오늘은 12월 22일 새벽...
너무나도 피곤하네요.
왜냐면 오늘은 야간에 잠시 볼일을 보러 다녔는데...
아내에게 미리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오프라인으로 계속 아내 선물 (거의 금 종류)을 준비하였는데..
골드리아를 알고부터는 몇 년째 온라인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금을 너무 좋아하기에, 선물은 100% 금입니다.
선물 고르기는 편하지만...
디자인이 제일 고민이랍니다.
2주 전 미리 알아보고 준비를 해 놓았답니다.
불가 며칠 전에 도착해서 박스를 뜯고, 늘 그렇듯이 내용물을 꼼꼼히 봅니다.
조금 업그레이드된 내용물이 있는 듯합니다.
보증서와 선물상자는 예전과 동일하네요.
하지만, 안 보이던 크리스마스카드가 1장이 들어 있네요.
정성스럽게 편지글도 적었답니다. (하긴.. 매년 적는 것이지만....)
귀걸이 선물을 자세히 (흠집이 있나 확인도 하고...) 보니 깜찍하고 이쁘네요.
정말 잘 선택한 디자인 같습니다.
카드를 정성스럽게 준비를 하고 아내가 착용한 컷을 보니 나비 모양으로
금번 제 눈에 딱~~~ 들어온 귀걸이 제품입니다.
실제 착용 샷~~~~
골드리아에서는 항상 SNS 리뷰 작성 프로젝트를 하는데,
선물도 받으러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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