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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정보

봉삼주 효능, 지루성피부염 제거 후기-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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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두어 달 전에 시작한 3년 묵은 봉삼주를 통해서 제 딸아이의 지루성피부염 제거에 효능이 있다고 포스팅을 했는데요.

사용하고 딱~ 한 달여가 지나니 90% 아니.. 거의 100%가량 제거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요~ 1주일 뿌리지 않고 샴푸만 했는데요.

그래도 거의 80% 수준으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빨리 전하고 싶어서 글을 올려보네요.


지난 1탄 후기..

https://blog.naver.com/jjjmans/221244300291


2018년 05월 25일, 현재의 모습 2탄.

피부염을 찾아 볼 수가 없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비듬같이 하얗게 떨어지고 긁으면 비듬이 떨어지고 했는데요. 그리고 두피 색이 거의 살색이 아닌 하얀색에 가까웠는데요.

지금은 두피 색이 살색과 유사하게 변해 왔습니다.
신기합니다. 저도 놀랍습니다.


하지만 일부분에서는 아래 사진에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살짝 비듬이 있는 자국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샴푸하는 과정도 있겠지만..
1주일가량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오늘부터 다시 조금씩 물뿌리개를 사용하여 두피에 뿌려주기 시작을 했네요.
그러다가 1주일가량 한 후 또 사용하지 않는 형태로 반복해 보고자 합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봉삼이 피부에는 특효약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말 믿을 만한 가치가 있는 듯합니다.



다음은 제 발가락 무좀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거의 사무실에서 활동을 하다 보니 슬리퍼를 신고 하루 60% 이상 생활을 하면서, 시제품 개발 등이나 현장에 갈 때는 안전화를 착용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남자이고 발을 잘 관리를 하지만, 체질에 따라서 무좀균이 잘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고 발가락과 발꿈치 부분에 물집이 생기는 현상이 조금 있습니다.
특히 발가락 사이가 조금 심하고 가려워서...
무좀에도 특효약이라고 해서 발가락 사이를 집중해서 봉삼주를 뿌려 보았는데요.

처음의 사진은 찍어서 올리지 못했지만..
현재의 사진은 아래와 같이 거의 80% 완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살짝 가렵기도 하고 하지만 전과같이 심하지는 않는 것을 느낍니다.


발꿈치 부분도 거의 완화가 되고 있습니다.
샤워를 한 후 저녁에 한 번씩 뿌리는데요. 이 정도 효과 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무좀약을 사서 바르고, 한 번은 내과에 가서 무좀약을 복용도 해 보고하였는데 정말 독해서인지 속이 아프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그냥 뿌리기만 하니 너무 쉽고 그리고 무좀약을 바른 것 같이 끈적임도 없으니 뿌린 후 바로 맨발로 거실을 다녀도 편안하답니다.

확실한 효능에 대해서는 명확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가능하면 마시지만 않으면 간에는 무리가 없으니...
피부에 양보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아직 충분한 양도 있고, 세월이 계속 가면서 숙성이 잘 되고 있을 나의 또 다른 약성을 가진 봉삼주를 잘 관리하여 꼭 필요한 분이 있으면 소개도 해 주고 나눔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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