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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정보

미국의 복권을 아시나요? 메가밀리언 당첨되면 1조 8천억,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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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미국의 복권인 메가밀리언이 이월이 25번이나 된 모양입니다.
10월 24일 12시에 추첨을 한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안되면 그냥 과자 사 먹은 거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대세인 메가밀리언에 같이 동참해 보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오래전에 아래 사이트에 가입해서 메가밀리언 및 파워볼을 많이 구매를 했었는데..
복권 구매 대행업체를 통해서 몇 장 투자를 해 볼 생각이 있는데요. 오늘 충전을 조금 해 놓았다가 번호를 선택해 놓아야겠습니다.

만약 1등이 아니어도 2등만 되어도... ㅋㅋㅋ

만약 1등이 된다면... 인생이 완전!!!!!!!!!!!

메가밀리언(Megamillions)이란?
미국 복권 메가밀리언은 1996년 8월 31일에 빅 게임(Gig Game)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추첨은 Georgia, Illinois, Maryland, Massachusetts, Michigan and Virginia 주가 참여한 가운데 1996년 9월 6일(금요일)에 이뤄졌습니다. 1998년부터 화요일, 금요일에 추첨이 이뤄졌으며, 1999년 1월부터는 현금 일시불 지불(Cash payout)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2002년 5월에 New York and Ohio주가 참여함으로써 오늘 날의 Mega Millions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으며, 보다 큰 잭팟 게임으로 흥미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2002년 9월에 Washington, 2003년에 Texas, 2005년에 California가 가입함으로써 12개 주 체제로 2010년 1월 31일까지 이어졌습니다.
2012년 3월 30일에 6억 5천 6백만 달러라는 세계 복권 역사상 가장 높은 잭팟을 기록하였습니다. 두번째 높은 기록은 1년 후인 2013년 12월 17일에 기록된 636,000,000 달러였습니다. 2010년 1월 31일부터 42개 주가 참여한 이래 아리조나가 합류하고 2016년 현재 복권을 허용하지 않는 주인 네바다, 유타, 알래스카, 하와이, 미주리, 앨러바마를 제외한 미국의 44개 주와 워싱턴 DC, 미국령 버진아일랜드가 참가하여 파워볼과 함께 세계 최대 복권이 되었습니다.

복권대행업체에서 복권 구매 방법

해 보는 김에 복권 구매 대행 사이트 오래간만에 로그인을 하니 잔액이 $0.8가량이 남아있네요. 당연히 부족하니 미리 충전을 하고 오늘 번호 1개를 구입해 봅니다.

* 복권을 하라고 올려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어떤 종류던 투자라고 생각을 해야지, 더 이상의 큰 욕심은 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 사이트랑은 저와 상관없는 저는 그냥 소비자입니다. 오해 없기 바랍니다.



회원가입이 미리 되어 있으니, 로그인하고 예치금이 모자라니 예치금 충전을 클릭해서 바로 충전을 시도합니다.

외화송금 / 카드 / 베이머니 전환이라고 있는데...
전 카드만 이용하는데 $30이면 충분하기에 그대로 진행합니다.

카드를 누르면, 카드 종류와 번호 및 소유자 이름 및 유효기간과 CSC만 입력하고 결재하기를 누르면 바로 충전이 됩니다. 정말 쉽습니다.

충전이 되면 이렇게 예치금이 보이는데요.

이어서 바로 메가밀리언 복권 구매를 눌러서 번호 선택을 하고 구매를 하면 됩니다.
복권 구매를 하면 대행업체에서 몇 시간이 지나면 직접 복권을 구매를 하는데, 구매가 된 후에는 사진을 찍어서 원본이 본인 소유임을 인증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구매 후 영수증 스캔본이 올라져있네요

당첨되더라도 외국인이 수령하는데 복잡한 절차가 있고 법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지만 걸릴확률이 없기에 그냥 기분이라도 좋게 하나씩 구입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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