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나의건강 지키기 1탄,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기

 

2025.01.07 - [건강일기] - 2024년 나의 건강에 대해서 -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치료 일기

2024년 나의 건강에 대해서 -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치료 일기

 

2024년 연말 저밀도 콜레스테롤 LDL에 대해서 실제 제 몸 상태를 일기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병원에서 처방받았던

페바로정 2밀리그램: 고지혈증 치료제

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지인의 소개로 유니시티 바이오스 라이프 C 플러스 세트로 시작해 봅니다

 

현재 좋지 않던 신체적 변화를 요약해 보고 이 증상들이 실제로 콜레스테롤 개선과 더불어 다는 인자도 개선이 되는지 일지를 적고 싶어졌습니다

 

최근에 안 좋은 증상은

 

1. 배부위에 모낭염?이라고 피부과를 다녀와서 약 먹고 양쪽 다리에 피부에 이상한 두드러기처럼 상처가 남

 

배 부위에 모낭염 증상

독소를 뺄 필요가 있을 듯

 

 

2. 왼쪽 뒤 목이 약간 우리 하게 저려오는 느낌

이것은 잦은 반주로 인해서 베개에 고정되게 누워서 생긴 건지 대동맥궁 동맥경화의 원인인지는 잘 모르겠음

여하튼 그런 약간의 기분 좋지 않은 증상도 느껴짐

 

병원 진단도 기대해 보려고 했으나 비용만 비싸고 별 효과를 아직 모르겠음

 

최근에 해외출장 1달 동안 잦은 소주와 맥주

그리고 집에 와서도 저녁 먹을 때 잦은 반주로 인하여 콜레스테롤이 증가된 건지 아니면 10년 전부터 수치가 높아져있는 상태로 나이가 들면서 계속적으로 LDL이 160 정도가 유지된 건지

 

아니면 흡연으로 인한 건지 복합적이겠죠?

 

당장 음주 흡연은 절제를 하고

음주는 특별한 시간 외에는 무조건 금주 또는 반주는 금기하기로 했습니다

 

흡연은 참고 참아보고 필요하면 해야겠더라고요

 

요약해 보면

 

갑자기 피부의 변화인 모낭염이 생겼다

잦은 반주가 많았다

고민과 스트레스가 좀 있었다

왼쪽 목덜미가 약간 저리고 우리 한 기분이 들었다

흡연도 꾸준히 해 왔다

운동은 해외출장 때 땀 흘리면서 했었다

겨울에 귀국해서 걷기만 꾸준히 만보 가량 했었다

 

현재 몸무게 78.4kg.

 

식습관은 크게 신경 안 쓰고 아이들이 고기를 좋아해서 육식을 많이 했었다

 

여하튼 식습관도 중요한 것 같고

특히 반주 및 흡연이 중요한 것 같지만 직장 생활하기에 음주는 필요할 것 같고

 

건강보조식품으로 영양제를 좀 바꾸어서 시도해 보고자 한다

 

콜레스테롤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 수치 낮추는 것에 돈을 좀 썼어라도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저희 집은 오래전부터 암웨이 제품을 애용하고 있었는데 특히 유산균 및 오메가3 등을 많이 애용했었어요

 

그리고 식기세정제와 세탁세제도 애용하는데 전부다 유니시티제품으로 할인도 받으면서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유산균

오메가3

비타민C

칼멕D

등 많네요

 

수시로 가족들 챙겨 먹는데 다 먹으면 유니시티 제품으로 옮겨야겠어요

할인 때문에 ㅠㅠ

 

 

암웨이 디시드랍스는 1리터 14,000원 정도 하는데

유니시티는 900미리 7,300원으로 용량은 비슷한데 가격 면에서 더 좋은 듯싶네요

 

 

 

유니시티 제품 1달 치 미리 받음

C 플러스 + 오메가3 + 클로로 파워

 

소개로 구입했고 패키지로 구입하고 1달 치 받은 제품은 다시 백 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의 일기의 목적은 가장인 저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적으로 돌리는 것에 도전하는 것이며

 

위에서 언급한 식습관 음주 흡연 및 운동과 함께 유니시티제품의 도움을 받아서 큰 경제적 부담이지만 헬스케어 패키지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약 3개월 후에 피검사받아 보면 대략적 가이드가 나올 것 같네요

 

유니시티 회원가입하고 사업적인 면은 없으며 소비를 위해서 가입했어요

 

바이오스 라이프 패키지 상품이 2,143,900원이네요

후들후들합니다 ㅠㅠ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저랑 아내 그리고 아이들은 오메가3도 먹기 위해서 장바구니에 담았답니다

 

1,000CV가 되면서 10프로 할인도 된다고 하네요

 

단일품을 필요에 따라 구입하는 것보다 5팩씩을 더 지원받으니 패키지를 구입하고 이후는 적립된 CV로 계속 할인도 받는 방법과

 

하위 회원(동생 ID)을 활용해서 20프로 보상받으면서 구입하는 전략을 가져가려고 합니다

 

대충 설명을 들어서 이렇게 활용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세제도 구입할 시기도 되었고요

 

여하튼 중요한 것은 병원 약으로 치료제를 복용하면서 부작용도 많이 따른다고 하니 계속 복용할 수가 없기에

헬스케어 제품과 식습관 등으로 관리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병원 다니고 약 타고 병원비도 만만치 않겠더라고요

 

유통기한도 길다고 하니 1년 치는 충분히 커버가 될 거라 봅니다

 

비싸지만 ㅠㅠ

눈 감고 체질 개선 독소 빼기 혈관을 원래의 젊을 때로 돌아가길 도전합니다

 

C 플러스는 식전 15분 전

오메가3랑 클로로 파워는 식후

 

각각 1일 2회 아침저녁을 복용해 보려고 합니다

 

부디 건강한 몸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12월 31일부터 복용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