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대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1009-한글날, 진해 진해루 하늘연달 나눔데이 사생대회 후 밀양 연극촌 토끼전 관람까지 오늘은 한글날... 한글날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다들 알지만.. 직장인으로서 쉬는 날이라서 너무 좋답니다. 아침부터 피곤에 절어서 계획되어 있던 제3회 하늘연달 나눔데이 사생대회를 참가를 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부랴부랴 준비를 해 봅니다. 겨울에 독감 예방을 위해서 아이들 3가 무료접종을 동네 의원에서 맞고, 바로 진해루로 가봅니다. 창원에서 거의 20여 분 걸리니.. 도착하니 오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 되었네요. 오후 1시까지 사생대회 그림을 제출을 해야 하기에, 사전 접수한 곳으로 가서 준비물을 받아서 아이들은 그림을 바로 그리고, 저는 체험하는 장소로 가서 여러 체험을 해 봅니다. 아이들이 하기 전에 먼저 해 보고, 아이들한테 필요한 체험을 알려 주기 위해서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