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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 좀 올려봅니다
최근 잦은 해외 출장으로 새롭게 생긴 생활이 위스키 종류별로 먹어보기? 즐겨하진 않지만 돈 마이 주고 산거라 기억해 봅니다
발렌타인 30년
역시 발렌타인 30이네요
입안에서 퍼지는 향이 기가 막히네요
가격은 257불 같은데 기억이 ㅠㅠ
달모어 15년
달모어 딱 제 스탈이네요
잘 안팔고 수량도 적어서 있으면 꼭 Get해야 하는 아이 같아요
벌써 다 먹어버리고 빈병만 남았군요
가격은 102불로 기억이 남
발베니 14년
최근에 다녀오면서 발베니 추천이 있어서 구입했는데요
99.8불로 두병 구입했네요
발베니보다 개인적으로 달모어가 더 좋긴 하던데
그래도 발렌타인이 목 넘김이 최고인듯
이번해 한번 더 출장 가게되면
달모어15년이랑 블루라벨을 꼭 사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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