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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통영 연화도 트래킹 다녀옴

라이선스쩐 2023.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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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와 달리 오늘은 지인들과 통영 연화도 트래킹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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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준비하고, 배 예약하고 통영에서 욕지도 가는 중간에 내리는 연화도로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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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는 욕지도나 사량도로 가는 여객선 터미널이 몇 개 정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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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중화항에서 출발하여 욕지도 가는 중간에 내리는 배편으로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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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예상하고 계획을 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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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20분경 출발하여 통영 중화항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제법 멀다고 느끼지만, 조금만 가면 되는 거리 같아요

배를 타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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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최상이네요

엄청 덥지도 해도 강하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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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도에 하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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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여 분 가량 소요되며 욕지도까지는 한 시간 소요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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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하선하고, 바로 트래킹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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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계획은 마을버스로 출렁다리까지 타고 갔다가 걸어서 오는 코스인데, 왕복 워킹으로 시도하자는 의견에 따라 워킹으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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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초입길에 어찌 한잔하고 가야 해서 동동주에 파전과, 빙수 하나 시켜서 빈속을 좀 채우고 시작하기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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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도는 수국이 만천입니다

봉긋봉긋 너무 잘 피어져 있어서 이렇게 많은 수국을 실컷 보게 되어 너무 잘 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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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길에 연화사가 보입니다

잠시 들러 인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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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밭에서 한 컷 찍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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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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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워킹으로 보덕암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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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암 정말 좋은 곳에 절이 생겨있네요

수국도 많고, 정말 걷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수국을 배경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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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렁다리로 워킹합니다

조금씩 더워지고 있으나, 산길을 따라가니 그늘에 시원한 바람이 몸을 스치는데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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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시 한번 더 오고 싶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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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렁다리를 건너봅니다

출렁출렁 정말 출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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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힙니다

통영바다 너무 깨끗하고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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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멀리 티비에서 나온 염소가 벼랑 밑에서 자고 있네요

신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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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전망대까지 갔다가, 사진 컷하고 다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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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은 마을버스를 타기로 했으나,

너무 대기도 길고, 버스도 안 와서 시간 절약을 위해서 그냥 걸어서 터미널까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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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만 보 달성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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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 3시 30분 배편인데, 2시경 도착하여 고등어회 한 접시 5만 원과, 물회 3개 시키고, 소주 한 병하고 나누어 먹고 배 타고 복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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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루 보내고, 밤에 국밥 한 그릇하고 목욕탕 가서 목욕하고 일기장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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