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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산청 꼭 가봐야 할 곳, 래프팅+ATV 세트

라이선스쩐 2023.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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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울 가족, 큰애는 학원 때문에 안되고 작은 애랑 지인네 가족과 함께 산청 래프팅과, ATV 당일치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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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산청까지 1시간 3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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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래프팅+ATV를 네이버 예약으로 예매를 한지라 편하게 오후 1시부터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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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두 가지 체험해서 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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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창원에서 9시 30분 출발, 11시 10분 도착 목표로 점심 식사를 위해 온라인 사전 답사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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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칼국수가 맛있게 보여서, 점심은 종가닭칼국수집에서

닭칼국수 1만 원, 두 개를 주문해서 셋이서 나누어 먹고, 12시 좀 넘어 래프팅 장소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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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경호강래프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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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일찍 도착한 듯하네요

한 30분 남아서 광장 물놀이장에서 물놀이 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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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랑, 한 살 많은 동네 누나랑 정말 잘 노네요

시원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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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TV를 다녀온 후 래프팅 하러 가기 전에 좀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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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우리는 ATV 먼저 타고, 래프팅을 하는 순으로 요구를 드려서 ATV를 먼저 타러 봉고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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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안전 수칙 몇 가지 듣고, 연습주행 좀 해봅니다

연습 후 바로 운전이 가능하기에 별로 어렵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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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서부터, 바이크랑 직업이 차량 쪽이다 보니 여러 운전을 편히 할 수 있기에 바로 적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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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아내도 적응 바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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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로를 신나게 돌아봅니다

사륜바이크라서 정말 안전하게 탈 수는 있으나, 아무래도 차도를 달리다 보니 유의해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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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멀리 오르막 가다 보니, 절도 보이고 저수지가 보여서 그 틈 사이로 지나서, 사진도 찍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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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길이 막혀서 후진 때 바이크 한 대 저수지에 퐁당 할 뻔 ㅠㅠ 퐁당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심은 해야겠더라고요

특히 아이들은 더 유념해서 태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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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 열심히 바이크 타고, 이제는 물놀이 래프팅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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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광장에서 물 좀 맞고, 장비 준비해서 가이드의 안전 수칙과, 사진 좀 찍고 자자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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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과 함께 배를 몰아서 쭉 내려갑니다

지지난 주 장마 이후 물이 엄청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물이 많이 빠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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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좋은 사진도 찍고, 열심히 노를 저으면서 하류를 따라서 내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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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가이드, 정말 열정적이고 말도 잘하고 온몸이 타서 따갑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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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열정적으로, 가이드 해 주어 정말 고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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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정도 내려가서, 다이빙을 하는 장소에 나옵니다

저는 벌써 4번째던가, 산청에 온지라 거의 지리적 위치는 기억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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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깊이가 깊어서 다이빙하기 정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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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여기서 좀 놀고, 신나게 물놀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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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달리, 강이다 보니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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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 2지점에 도착해서, 추천해 주는 곳에서 막걸리와, 파전하나 주문해서 먹고 아이들은 라면 하나 먹고 허기를 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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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산 계곡물이 얼마나 좋던지 지금도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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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시원하게, 열정적으로 놀고

복귀하니 거의 6시가 넘었네요

래프팅만 거의 3시간을 타고 놀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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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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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끌어준 가이드 고생하셨고, 내일도 수고할 테니 앞으로도 안전하게 물놀이할 수 있게 도움 많이 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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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샤워를 깔끔히 하고, 정리 후 오늘 산청에서 페스티벌이 있다 하여 잠시 들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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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에서 진행해서 그냥 둘러만 봐도 좋더라고요

 

 

ON산총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어제와, 오늘 이틀간 진행 했는데 마지막 날이네요

배가 슬슬 고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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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온라인으로 답사 가본 산청 흑돼지 집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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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산청흙돼지와누렁이

 

 
흑돼지와누렁이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꽃봉산로 117 흑돼지와누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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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흑돼지 먹고, 돼지갈비도 먹고 재빨리 창원으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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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동네에서 간단하게 할매맥주에서 알코올 좀 섭취하고 12가 넘어 집에 오게 되었네요

​오늘 정말 기분 좋게, 당일치기 시원한 여름휴가 시작을 알리는 물놀이를 하고 온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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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는 금, 토 대마도 여행을 계획하게 되어 두 집이 서 다시 가보기로 합니다

저와 아들은 6년 전에 한번 다녀온 곳이라 새롭지는 않지만 아내와 같이하는 시간인 만큼 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

대마도를 위해서 한주 잘 버티어 보고자 합니다

 

오늘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해주는 아이들 말과 웃음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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